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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횡성축협, 횡성한우협동조합이 본격적인 한우 개량에 나서며 우량암소 귀표.(사진) 부착을 시작했다
귀표 부착은 초우량암소를 포함한 우량암소 205두에 대해 횡성군이 우량암소 귀표를 일괄 제작해 공급하고, 횡성축협과 횡성한우협동조합에서는 보유 농가를 방문해 부착하는 것으로, 우량암소의 우수 유전자가 관외로 유출되거나 도축되는 것을 막아 횡성한우 개량을 위한 번식우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량암소 보호 개량을 위해 군은 올해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신규 확보해 우량암소가 송아지를 생산하면 송아지 생산장려금으로 30만 원, 양질의 조사료 구입비로 6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정순길 축산과장은 “농가 경영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은 오직 개량뿐이며, 앞으로도 횡성한우 개량을 위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축개량 전문기관인 (사)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우량암소는 전국 17,951두이며 200두 이상 보유하고 있는 지자체는 횡성군을 포함해 25곳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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