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답에서 삼광벼 대체 품종 선발과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한 사료용벼 품종 평가 등 2024년 벼 품종비교전시포 현장평가회가 열렸다.
벼 품종비교 전시포에는 1,432㎡ 면적에 삼광벼 대체 밥쌀용벼 4개 품종을, 목양을 포함한 사료용벼 3품종을 비교 전시하고 벼키, 쓰러짐 정도, 수량, 내병성 등을 평가했다.
평가회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쌀 전업농가, 축산농가, RPC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평가 결과에 관심을 보였다.
평가회에 참석한 남정국 횡성군 쌀 전업농 회장은 “쓰러짐에 약한 삼광벼의 단점을 보완할 새로운 품종을 이번 기회에 눈으로 직접 비교할 수 있어 품종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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