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2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2024년 10월 1일자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단행된 인사 규모는 4급 3명(직위승진 2, 직급승진 1), 5급 9명(직위승진-사전의결 5, 전보 4), 6급 30명(전보 30), 7급 30명(승진 4, 전보 26), 8급 이하 48명(승진 34, 전보 14), 실무수습 26명, 청원경찰 12명(전보 12) 등 총 158명이다.<2면 표 참조>
조직개편에 따른 3국 신설로 관심을 모았던 4급 인사에서는 임광식 투자유치과장이 경제산업국장으로, 윤관규 기획감사실장이 행정복지국장으로 임명되며 직위승진을 했고 김석희 건설과장이 직급승진(5→4급)과 함께 초대 건설도시국장으로 임명됐다.
5급 승진에서는 유은경 자치행정과 팀장이 투자유치과장, 최성희 가족복지과 팀장이 경제정책과장, 박종철 산림녹지과 팀장이 산림녹지과장, 박범선 투자유치과 팀장이 건설과장, 유기영 복지정책과 팀장이 우천면장으로 사전승진이 의결됐다. 이밖에 전재도 횡성읍장이 기획예산담당관, 조정옥 산림녹지과장이 세무회계과장, 이해연 서원면장이 횡성읍장, 박옥균 세무회계과장이 서원면장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횡성군 관계자는 “그동안 잡음이 일었던 승진 인사에 있어 기존에 반영해왔던 승진후보자 명부 및 직원 다면평가 외에 관리자급 정성평가를 도입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승진자를 선발했다”며 능력 중심의 인사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횡성군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는 전환점에서 군정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갈 업무능력 중심의 조직 재정비와 신설된 국체제의 안정화 및 2025년 1월 정기인사를 고려해 적정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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