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가 평창 알펜시아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생물다양성협약과 관련된 ‘카르타헤나 의정서회의’(MOP7)가 9월 29일부터 닷새간 사전행사로 진행된 데 이어, 10월 6일부터 17일까지는 본회의라 할 수 있는 당사국 총회(COP12)가 진행된다. 9월 29일부터 10월 3일 사이 진행됐던 각종 행사와 현장의 표정을 ‘생물다양성과 GMO를 생각하는 강원 NGO연대’의 이재욱 운영위원장이 보내왔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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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조작식품 개발과 관련해 농촌진흥청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전국여성농민회가 주최했으며, 각국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함께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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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시민단체 회원들의 공동의견발표. 생물다양성 보존지역을 늘리기로 국제사회가 약속한 ‘나고야의정서’를 아직 비준하지 않고 있는 한국과 일본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왼쪽이 이재욱 운영위원장, 가운데와 오른쪽은 일본의 ‘식농(食農)네트워크’ 소속 회원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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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조작식품에 반대하는 각국의 시민모임 활동가들이 행진 준비를 하고 있다. 유럽, 남미, 동남아시아, 중동, 호주, 미국, 일본 등지에서 온 외국인을 포함해 150명 정도가 행진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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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대표들 간 공식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컨퍼런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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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오전 각국의 NGO(민간단체) 활동가들은 미팅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전날 정부대표간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
강원희망신문 cham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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