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원장 이수성)은 10월 11일과 12일,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정서 안정과 심리회복을 위해 ‘숲.나.랑.(숲에서 피어나는 사랑)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는 ▲부부가 함께하는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신체 이완과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오롯이 건강한 나’ ▲전문 상담사와 연계하여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손잡아 건강한 우리’ ▲숲속에서의 짝 활동으로 소통과 이완을 경험하는 ‘함께 걷는 부부’로 운영됐다.
국립횡성숲체원 이수성 원장은 “난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이 숲을 통해 치유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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