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찐방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안흥찐빵축제가 8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10월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안흥찐빵축제에서 찐빵은 축제판매장 9,700상자, 판매업체 14,900여 상자를 판매해 총 3억 2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방문객에게 안흥찐빵의 특별한 맛을 선사했다.
섶다리와 축제장 주변 은은히 반짝이는 조명들은 깊어 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안흥찐빵 판매장과 무료 시식장은 연일 길게 늘어선 줄로 그 명성을 입증했으며, 안흥 레트로거리, 너른 잔디밭에 펼쳐진 파라솔 캠핑존, 안흥 미니카 그랑프리 대회는 안흥찐빵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와 추억을 선사했다.
안흥찐빵축제 성락 위원장은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이번 축제가 찐빵의 달콤한 향만큼이나 매혹적인 안흥만의 색을 지닌 문화축제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