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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외국인계절근로자 인력 교류 중인 필리핀 아브라데일록시 맥 콘스탄티노 시장와 관계자들이 10월 15일 횡성을 방문해 외국인 인력 도입 확대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월 업무협약 이후 현재 횡성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브라데일록시 계절근로자는 28명이다.
맥 콘스탄티노 시장은 김명기 군수와의 차담에서 “횡성군과 근로자 교류 외에도 활발한 협력 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자매결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명기 군수는 “아브라데일록시 근로자에 대한 농가의 반응이 좋다”며 “유치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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