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10월 16일 횡성군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생물테러!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를 주제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대규모 살상을 하거나 사람, 동물 혹은 식물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사회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
모의훈련은 보건소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 역할 중심의 실습형 훈련으로 진행돼 생물테러 발생 시 역할 숙지를 통한 현장 대응 능력의 향상을 꾀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개인 보호복 착탈의(레벨A, 레벨C) 실습과 함께 생물테러 의심 백색가루의 독소 다중탐지키트 신속검사와 환경 검체를 인계받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하는 시연이 펼쳐졌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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