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10월 16일 둔내면 삽교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주민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시승회를 열고 스마트시티 조성의 순항을 알렸다.
이날 주민들은 사업대상지 인근 1.5km의 구간에서 자율주행차량과 공유차량의 하나인 전기클래식카를 직접 시승해 보며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미래형 모빌리티의 안전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체감했다.
둔내면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횡성군은 둔내면 삽교1리에 신축하는 워케이션 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e모빌리티 교통망을 만들고 ICT의 첨단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건널목, 쉘터 등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선보인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핵심분야로,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의 대중교통 체계를 보완할 ▲자율주행차량 ▲차량공유 ▲수요응답형 버스 ▲구간이동형 셔틀버스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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