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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면 출신으로 한국 테니스 국가대표인 홍성찬 선수가 10월 18일 자신의 모교인 우천초등학교와 우천중학교 선수단을 위해 테니스공을 기부하고 후배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홍 선수는 "고향 학교에서 운동하며 많은 꿈을 키워왔는데,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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