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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10월 21일 횡성군 청소년수련관과 인재육성관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횡성소방서, 횡성경찰서, 군부대 및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횡성어린이집 등 19개 기관과 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다중이용시설 복합 재난 발생에 따른 현장 실제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빈번히 일어나는 전기차 화재와 건물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해 재난 초기 신속한 상황전파와 출동, 자원 동원, 진압 등 전 과정에 대한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와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으며, 실제 전기차 화재 발생을 연출해 특화 장비인 이동식 수조로 화재진압을 시연해 보이는 등 토론과 현장훈련의 실시간 통합연계로 훈련의 내실을 기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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