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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회다지소리를 기반으로 한 하늘땅 아트캠프 「우리 꽃길만 걷자」 행사가 10월 2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과 횡성향교에서 열린 이번 하늘땅 아트캠프에는 평소 지역 문화와 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을 했다.
‘땅과 하늘의 소리’를 주제로 횡성향교에서 진행된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인생 명상과 대금 연주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방상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가깝게 체험할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횡성회다지소리가 단순한 공연 이상의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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