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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서장 김희빈)가 10월 30일 갑천면 갑천종합복지센터에서 은빛대학 고령자와 직원 1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고령 인구가 늘어나고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유형 사례,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피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제도 등 고령자에 필요한 내용을 어르신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교통안전교육 담당자 박도형 경위는 “도로 횡단 시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보행 중에는 주위를 잘 살피고 특히 야간 보행 시에는 밝은 옷이나 야광안전조끼를 꼭 착용해 사고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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