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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이 전국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의 협업을 지원하는 ‘2025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7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에서 순수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해 서울에 집중된 공연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화를 사랑하는 어린이들과 어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연극 ‘아하! 강아지똥’ ▲일제 강점기의 실존 인물을 배경으로 시대의 사건과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뮤지컬 ‘사의찬미’ ▲원작이 주는 감동과 발레의 판타지를 그대로 살린 무용(발레) ‘호두까기인형’ 3편을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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