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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의 소통의 장인 ‘2024년 다 하나되는 가족 축제’가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6일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 행사로 결혼이민자 댄스팀의 K-POP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개회식과 다문화 명품요리대회 시상식, 2부에는 가족 스피드 퀴즈, 버블버블 매직쇼 등 온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횡성군 가족센터 전명희 센터장은 “가족 축제를 계기로 지역사회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편견 없이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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