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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군수 김명기)과 고등기술연구원(원장 김진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천영길)은 11월 18일 횡성군청에서 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조성 실시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사업의 범위와 사업비 지급, 결과 보고 등 사업수행에 관한 사항과 사업 활성화, 사업 준공 후 운영과 관련된 각 기관의 협의 사항이 담겼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 4월과 5월 공모에 선정된 ‘수요맞춤형 전기구동 경형 특장차개발 지원 기반 구축사업’,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이 올해 말부터 본격 추진된다.
28년까지 국·도비 총 198억 원을 들여 전기구동 경형 PBV 실증 평가 시설을 마련하고, 2027년까지 총 196억 원을 투입해 배터리 재제조 안전성 평가센터를 건축하고 안전성 시험·평가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에 협약을 맺은 2개의 신규사업과 함께 이모빌리티 연구개발 분야가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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