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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성평등 마을만들기’ 교육이 11월 22일 횡성읍 개전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횡성군의 주민 참여형 여성친화 사업인 ‘성평등 마을만들기’는 1차 여성정책 전문가인 유은주 교수의 마을주민 대상 성인지 교육에 이어 2차로 우리 마을 마을규약 다시 보기 활동으로 나눠 진행된다.
성평등 마을만들기는 ‘우리마을은 우리가 바꾼다’를 목표로 농촌의 일상적인 성 불평등 관례를 개선하고 성 평등한 마을만들기 확산을 위해 2021년 우천면 두곡리, 갑천면 매일1리, 2022년에 횡성읍 묵계리, 갑천면 매일2리, 청일면 신대리, 공근면 삼배리가 참여했으며 2023년에는 갑천면 구방2리, 횡성읍 옥동리가 참여했다.
올해는 우천면 하궁2리와 횡성읍 개전리가 대상이며, 개전리 2회차 교육은 12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성평등 마을만들기 교육 이수 마을에 대해서는 ‘성평등 실천 마을’이라는 현판이 부착된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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