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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으로 여가활동이 힘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가족 사랑의 날’ 행사가 11월 25일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지원반(분과장 함영숙) 주최로 열렸다.
소외된 이웃 4가구를 대상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체험과 함께 협의체 위원들이 손수 준비한 카드와 이불을 선물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특별한 추억을 담은 가족사진을 제작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함영숙 분과장은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가를 즐길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오늘 하루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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