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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과 역할
건설도시국은 김석희 국장과 건설과, 도시교통과, 재난안전과, 환경과, 토지재산과 등 5개 과 27개 팀 161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횡성의 공간을 기획, 관리, 개발하여 주민이 거주하는 공간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2025년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
공간 기획 분야는 군 계획의 기본 방향인 자연환경의 보전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하여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2025년에는 군 관리계획의 기초 자료 확보를 위한 횡성군 전역의 토지적성평가 진행한다. 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연계한 횡성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도권 전동차 횡성 연장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간 관리 분야는 주민 불편 사항 해소와 기반 시설 관리, 재난과 재해 예방을 통한 주민 안전 확보가 목표다. 내년에 희망버스 등 농촌형교통모델사업, 먹거리단지 주차 개선과 주차장 확충, 군소음 보상 및 미세먼지 감시단 운영, 농업생산 기반 정비사업, 전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재난안전상황실 구축, 지적재조사 및 행정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간 개발 분야는 도시 공간의 재해석 및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과 앞들2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횡성·우천·공근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공근·갑천·서원의 기초생활 거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거주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통합바이오가스화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여 횡성을 성장이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김석희 국장은 “국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국 내의 협업사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조정·관리하는 것”이라며, “이미 생태하천 조성사업(건설과+재난안전과+환경과), 주요 도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건설과+도시교통과+재난안전과), 공유재산 관리(건설과+도시교통과+토지재산과),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건설과+도시교통과+재난안전과) 등 몇 가지 분야에서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국장은 “앞으로 기존의 점 단위 사업들을 선과 면으로 연결하고, 공간 단위 사업으로 고민하고 협업해 횡성군이라는 공간의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도 건설도시국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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