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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이 11월 27~28일 이틀간 복지관 앞마당에서 진행한 ‘행복+ 2024 사랑의 김장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횡성사회복지대학(회장 김옥선)과 횡성군여성의용소방연합대(대장 김영숙) 봉사자들이 참여해 김장 재료를 손질하여 김치를 담갔고, 섬강라이온스클럽(회장 김남호)과 횡성나누리라이온스클럽(회장 이연홍)이 후원금 150만 원을, 우용마을과 한돈영농자조금에서 무 80개와 수육용 돈육 12kg을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김치는 28일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횡성군 장애인 8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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