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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12월 3일 횡성읍 곡교리에서 김명기 횡성군수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농어촌버스가 만세공원을 기점으로 운영되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초래되고 있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군은 이번 공영차고지 준공으로 부족했던 공영차고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 경계 지역인 횡성읍 곡교리로의 이전은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과 함께 대중교통 취약지역 이동권을 보장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이번에 준공된 공영차고지는 총 부지면적 2,819㎡(약 850평) 규모로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버스 차고지 18면 ▲전기 충전시설 8기 ▲사무실 2동 ▲휴게실 1동 ▲화장실 1동이 조성됐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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