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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횡성우체국은 12월 9일 김명기 군수와 횡성우체국 김효민 총괄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명 주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주소 안내시설물의 신규 설치와 시설물 훼손, 오류 사항 발견 시 신속한 유지․보수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그간 읍면 전역에 분포한 주소안내 시설물의 즉각적인 점검에 제약이 많았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신승일 토지재산과장은 “도로명주소는 향후 신산업분야 위치표시의 기초가 될 중요한 정보”라며 “주소정보 이용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두 기관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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