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면 두곡리에 위치한 두곡버들습지가 생태체험 공간으로 복원된다.
횡성군은 12월 16일 환경부 2025년 도시생태축복원사업에 ‘두곡버들습지’가 선정돼 국비 17억 원을 포함,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두곡버들습지’은 우천면 두곡리 횡성제1문화복합단지에 위치한 4.5ha의 묵논으로 오랜 기간 방치된 상태였다.
이번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두곡버들습지는 지속가능한 생태체험 공간으로 복원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횡성군은 기존 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습지 환경에 맞는 선태식물과 양서류 서식 환경, 생태통로를 조성해 생태계의 자연순환 기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끼 관찰데크, 습생식물 자생공간, 버드나무숲 조성과 체험학습장, 휴게공간 서비스 제공을 중심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립하고 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