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으로 보급되는 정부보급종 팥(품종: 아라리) 종자 수매가 12월 19일 횡성군 공근면 매곡리 일원에서 김명기 횡성군수와 10여 명의 종자 생산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횡성군은 2024년부터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에서 운영하는 정부보급종 팥 종자 채종포에 선정돼 8ha, 12농가 규모로 추진했다.
올해 생산량은 생육 기간에 강우, 폭염 등 불리한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라리팥 7톤의 종자를 생산해 수매하게 됐다.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국립종자원 강원지원과 협의해 팥 종자생산 면적을 확대하고 농가소득이 증대할 수 있도록 재배 기술 교육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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