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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횡성군자원봉사센터(한재수 센터장)가 운영해온 온정나눔 세탁소 이동세탁차량이 24년 활동을 마쳤다.
온정나눔 세탁소 이동세탁차량은 2024년 한 해 동안 9개 읍면과 지역 사회복지 기관을 방문해 1천여 가구의 세탁을 지원했으며 자원봉사자 579명이 함께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재수 센터장은 “내년에도 의류·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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