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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관내 초중고 학생 오케스트라, 성인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등 300여 명이 펼치는 대규모 연합 연주회가12월 21일 횡성 문화체육공원 내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2024 제2회 횡성교향악대축제’는 총 9개 연주단체가 출연하는 대규모 연말 문화예술 행사다.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부터 감미로운 영화음악, 민요와 합창곡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한해를 마감하는 군민과 관람객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물했다.
한국예총 횡성지회 정재영 지회장은 “이번 축제로 더 많은 사람이 음악과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문화로 하나 되는 횡성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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