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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년소녀합창단(단장 유상연, 지휘자 김영주)의 제2회 정기연주회 "희망이 희망에게"가 12월 17일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횡성 어린이 27명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합창단은 2022년 5월 창단된 이래 지역 어린이들의 음악적 재능 개발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김영주 지휘자는 “음악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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