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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군수는 12월 19일 서원면 석화리의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비용 절감, 수종 변경 등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대책을 주문했다.
수종전환 방제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류 모두베기 등을 통해 소나무류 외 수종으로 식재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서원면, 공근면, 갑천면 일원의 감염목 724본 가운데 서원면 석화리 대상목 수종전환 등 320본에 대한 벌채를 실시했고, 올해 4월까지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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