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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김미영 주무관(사진, 보건7급)이 신종 감염병 대응 인력의 정신건강과 소진 문제를 다룬 연구로 KCI급 ‘보건의료산업학회지' 제18권 4호에 논문을 게재해 화제다.
김 주무관은 이번 논문의 주저자로 참여하며 새로운 리더십 모델인 ‘R.I.G.H.T. 리더십'을 통해 감염병 재난 대응 인력의 정신건강 보호와 소진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도내 18개 시․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현장의 인력을 기반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보건의료조직 역량 강화와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해당 논문은 2024년 5월에 열린 보건의료산업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며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의 학술적 성과는 향후 유사 연구와 정책 수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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