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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국토교통부 ‘2024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월 23일 밝혔다.
횡성군은 둔내면 둔방내리 일원 약 14만㎡ 부지에 오는 28년까지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자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개발할 계획이다.
철기시대를 주제로 유적의 가치를 되살려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인근 관광객 68만 명 유입을 위해 브랜드 구축, 마을 경제 활성화, 방문환경 개선 등 7개 단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역사․문화를 잇는 철기히스토리움, 철기주거유구보호각을 구축하고 마을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둔내로컬하우스, 둔내로 명품간판거리, 둔내로터미널, 안전한 둔내의 길 등이 조성된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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