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원장 권오광)은 김명기 군수와 권오광 원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월 15일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업무 협약을 맺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은 기업 15만 원, 근로자 15만 원, 횡성군 20만 원을 5년간 적립하고 만기 시 3,000만 원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명에 한해 총 100명(2025년 50명, 2026년 50명) 규모로 경제진흥원이 위탁 추진한다.
2022년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종료 이후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결과, 사업자 77%가 가입 의사를 밝혀 횡성군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2월부터 모집공고를 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지난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이 임금 격차 해소, 우수인력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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