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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시니어 민간 외교사절인 느티나무 예술단(대표 이수정)은 1월 18일 필리핀 2025 시눌룩 페스티벌 플라자 인디펜던시아 기획공연에 참여했다.
이번 기획공연은 일본 가나자와와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공연으로, 한국 전통 궁중무인 ‘화관무’와 시니어 라인댄스를 통해 한국의 전통미와 아마추어 시니어 공연단의 열정을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선보였다.
이수정 대표는 “앞으로 국제 교류 기획공연을 횡성에서 개최하여 해외 각국의 실버팀과 일반 아마추어 공연단을 초청해 공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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