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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배리4지구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착공암구간 사면보강, 안전사고 위험 사전 방지
조만회 | 승인 2025.02.08|(310호)

붕괴 위험이 지적됐던 공근면 삼배리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시작된다.

횡성군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던 공근면 삼배리 223-7번지 일원에 대해 작년 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삼배리4지구 급경사지는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비탈면의 뜬 돌을 제거하고 사면보강을 통해 암구간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 기간은 6개월로 상반기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해빙기와 우기 때 붕괴에 따른 도로 통행 제한 등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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