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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계 계절학교가 지난 1월 13~24일까지 열흘간 진행됐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이 운영한 이번 계절학교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딸기 체험, 키오스크 체험, 눈썰매, 제과제빵, 안전교육, 영화 감상 등을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박성길 관장은 “이번 동계 계절학교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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