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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한전, 상생협력 협의서 교환상생협의체 구성, 지원 방안 논의 예정
조만회 | 승인 2025.02.23|(322호)

횡성군과 한국전력공사는 2월 3일 500㎸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준공과 횡성지역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 협의를 진행하고 협의서를 교환했다.

한전은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하여 횡성군의 경과마을(8개 마을) 주민들과의 협의를 거의 마무리한 상태에서, 향후 횡성군과 함께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협의서에는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된 인허가 사항 및 상생협력 지원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바탕으로 횡성군과 한전은 송전선로 건설로 인한 환경 피해 예방과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며, 사후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향후 횡성군과 한전은 상생협의체를 통해 횡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지역주민의 생활 향상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횡성송전탑반대위 차희수 위원장은 “앞으로 상생협의체를 통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한전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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