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노인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인 통합돌봄사업이 확대 시행된다.
횡성군은 2월 6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통합의료·돌봄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5 횡성형 노인 통합돌봄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1차 의료기관 방문 진료 시범사업 선정으로 가정에서 환자별 맞춤형 진료가 이루어져 대중교통 소외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돌봄에 고령 장애인을 포함시켜 통합돌봄 사업을 차별화하고 2024년 5개에 그쳤던 자체 사업을 올해는 안심돌봄 방역 서비스, AI 안부 확인 서비스 등 총 10개 사업으로 늘려 대상자를 세밀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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