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갑천면에 거주하는 정규황(31세. 사진) 씨가 10월 29일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2011년 미국 조지타운대학 로스쿨에 입학해 미국에서 법률공부를 해온 정규황 씨는 올해 5월 학교를 졸업했고, 7월에 변호사시험을 치른 뒤 결과를 기다려 왔다.
국내에서 변호사 취업을 준비 중인 정 씨는 국제중재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씨는 갑천에서 아름다운요양원을 운영 중인 정상환 원장의 아들이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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