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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횡성군이 발주하는 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설업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2025년 횡성군 건설시책 설명회’가 건설업체와 건설산업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13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에서 횡성군은 올해 주요 건설사업 발주계획, 2025년 달라지는 건설제도,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건설산업 관계 법령 안내와 함께, 건설 현장에서 지역 내 장비·인력·자재를 사용하여 횡성군이 발주하는 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설업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석희 횡성군 건설도시국장은 “2025년도 횡성군의 주요 사업 발주 규모는 95개 사업 3,517억 규모로, 지방교부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횡성군은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의 국·도비 확보 노력으로 건설 분야 예산은 일정부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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