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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2월 2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군민참여단 2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25년 횡성군 여성친화도시 추진계획 안내,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유은주 컨설턴트의 ‘여성친화도시 이해’ 교육이 이어졌다.
군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과 여성친화 특화사업 발굴, 각종 토론회와 교육 참여, 여성친화 관점에서의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과 홍보활동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공공시설 현장 모니터링, 횡성경찰서·횡성군자율방범대 협업을 통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찾아가는 여성재난 안전교육을 진행해 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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