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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배움과 돌봄, 열린 소통의 공간인 ‘365 채움관’이 문을 열었다.
횡성군은 2월 27일 김명기 횡성군수와 전성택 군노인회장, 이건실 도노인회 연합회장 등 120명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고 평생학습의 새로운 첫발을 함께 축하했다.
365 채움관은 총98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2,987.33㎡ 규모로 조성됐다.
건물 1, 4, 5층은 평생학습관으로 주민 창작 활동과 여가문화 향유를 위한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과 3층은 가족센터로 다양한 가족 유형의 상담, 교육, 돌봄 등 포괄적 서비스가 제공된다.
3층과 6층은 보건복지타운에 위치한 횡성군가족센터와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가 이전했다.
김명기 군수는 “365 채움관이 주민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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