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희망신문은 횡성지역의 도서관을 이용하는 횡성주민들이 관심을 보인 책을 통해 횡성주민들의 관심사와 독서문화흐름을 가늠해봅니다.
횡성교육도서관과 횡성군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을 일반서와 아동서로 나누어 살펴봤습니다.
지난달 횡성교육도서관과 군립도서관 모두「미생=未生」이 대출순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랐습니다.
웹툰(인터넷으로 발표되는 만화)으로 출발한 미생은 최근 영화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지며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작품인데요, 도시 직장인의 치열하고 피곤한 삶을 바둑과 대비해 풀어가는 미생에 쏟아지는 독자들의 성원은 누구나 피곤하고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는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대출순위집계는 대상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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