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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在) 안산 강원도민회(회장 신동욱)와 강원산악회(회장 신연화)는 3월 1일 갑천면 횡성호수길 망향의동산에서 횡성호수길 걷기 행사와 시산제를 진행했다.
이날 모인 400여 명의 출향 강원도․횡성군민들은 횡성호수길 5코스 둘레길을 걷고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와 시군 지회별 장기자랑 등을 하며 화합을 다졌다.
또 갑천면 출신의 신동욱 회장과 안산 횡성군민회(회장 김영희)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신동욱 회장은 “고향 횡성군에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며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고 출향인으로서 고향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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