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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확을 기다리는 삼광벼 |
올해 횡성군의 벼 수매가가 40㎏ 기준 최고 5만 9천원으로 결정됐다.
지난달 28일 김만기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지역농협장, 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4년 벼수매가 결정이사회는 삼광벼의 경우 1등급 5만9000원, 2등급 5만 7000원, 3등급은 5만5000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운광벼의 경우 1등급 5만8000원, 2등급은 5만6000원이며 3등급은 5만4000원이다. 벼수매가 결정이사회는 벼 생산농가들을 고려해 벼 생산량 증가와 상관없이 전년도 가격으로 벼 수매가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횡성군의 올해 벼 생산량을 1만4285톤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 1만4154톤보다 1%증가한 것으로 벼 재배면적이 전년대비 252㏊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사량이 늘어나고 특별한 비피해를 입지 않는 등 날씨의 영향으로 벼 생산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 벼 매입은 지난달부터 시작된 공공비축미 수매와 함께 이달 달까지 지역별로 진행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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