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서준호)가 횡성군 종합보건복지타운 2층에서 3층 (구)횡성군 가족센터로 확장 이전하여 3월 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새롭게 이전하는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쾌적한 환경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연면적 139㎡(약42평)로 기존 부족했던 상담공간을 늘리고 상담실,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센터에는 정신건강 전문요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12명의 인력이 배치돼 군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센터 공간의 확장과 함께 중증정신질환자 중점관리, 아동청소년사업 등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신건강문제 상담, 재활프로그램 운영, 고위험군 사례관리 등 횡성군민 누구나 센터에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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