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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열린 안흥은빛대학 개강식 |
고령층의 교육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노인대학이 3월 5일 안흥은빛대학을 시작으로 읍·면별 운영에 들어갔다.
3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주 1회, 연간 총 30회 내외의 수업이 예정돼 있으며 8월 여름방학과 12월 겨울방학은 재충전의 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하지 않는다.
개강식은 5일 안흥은빛대학을 시작으로 ▲남촌어르신대학(3.6) ▲공근은빛대학(3.10) ▲청일은빛대학(3.12) ▲갑천은빛대학(3.12) ▲서원은빛대학(3.13) ▲횡성은빛대학(03.14) ▲둔내은빛대학(3.14) ▲강림실버대학(3.19) ▲우천실버대학(3.21) ▲횡성군노인대학(4.8) 등 4월까지 11개 노인대학별 새학기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며 총 1,205명이 수업에 참여한다.
수업은 노래교실, 체조교실, 인문학 강의, 문화탐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야외 활동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기며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올해도 즐겁고 유익한 대학 생활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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