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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남성의용소방대 소속 지세진 대원(사진)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렸다. 지세진 대원은 지난 1월 15일 횡성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산불예방전문진화선발 체력시험 도중 한 참가자가 심정지로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했다. 지 대원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대기 중인 구급차에 환자를 인계한 후에도 병원까지 동행하며 환자의 안전한 이송을 도왔다.
이와 같은 응급처치 공을 인정받아 지 대원은 3월 5일 횡성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세진 대원은 “정기적인 응급처치 훈련과 정기교육을 통해 꾸준히 심폐소생술을 훈련해왔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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