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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직원에 감사패 수여횡성신협 장홍선 상무와 횡성새마을금고 조창선 상무에게 각각 감사장과 신고포상금 수여
정동윤 기자 | 승인 2025.04.05|(314호)

은행 직원들의 세심한 관찰이 고객의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막았다.

횡성신협 장흥선 상무와 횡성새마을 금고 조창선 상무는 3월 초 보이스피싱 조직원들로부터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어 돈을 사용하지 못한다.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돈을 인출하여 우체통 위에 올려놓거나 집에 보관하라”는 전화를 받고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던 70대 여성 고객 2명을 상대로 자세한 인출 경위 등을 확인한 후 사기범죄 피해가 의심했다.

이들은 업무처리를 중단하고 평소 경찰과의 피싱범죄 예방 협업체계에 따라 신속히 112에 신고하여 총 6천만 원의 금전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횡성경찰서(서장 김희빈)는 3월 17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횡성신협 장홍선 상무와 횡성새마을금고 조창선 상무에게 각각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김희빈 서장은 “감사장을 수상한 은행 직원분들이 평소 바쁜 업무처리 중에도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경찰과의 협업체계에 따라 고액인출·의심거래 고객을 세밀하게 관찰 및 신속하게 신고해준 덕에 소중한 주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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