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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3월 21일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명기 횡성군수, 임종완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동기 코레일 강원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농촌 체험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철도 연계 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및 인프라 개선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31,336명이 참여한 농촌체험관광을 총 90회 운영하며 성과를 보여왔다. 특히 횡성의 청정 자연과 농촌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횡성군과 코레일 강원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차 여행과 연계한 맞춤형 농촌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농촌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함과 동시에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유입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코레일 이동기 강원본부장은 “횡성군과 협력해 색다른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보다 많은 여행객이 횡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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