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역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하지 않고 있거나 취업 준비에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모집해 참여자들에게 취업 역량 강화,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사례 관리 등의 맞춤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이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총 26명의 청년이 하루 4시간씩 주 3회 교육을 받게 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참여 수당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이 3년 차가 된 만큼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최성희 군 경제정책과 과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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