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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이 확대된다.
횡성군과 세종의원(원장 박찬규, 횡성읍), 둔내한의원(원장 이용, 둔내면), 경희한의원(원장 이승기, 횡성읍) 3개 의원급 의료기관은 3월 25일 ‘일차의료기관 방문진료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노인 의료돌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차의료기관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의사나 한의사가 가정을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일차의료기관 방문진료료 수가 시범사업’에 선정된 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월부터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방문 의사가 환자 진료 후 직접 처방·처치가 가능하므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지역 내 의료돌봄을 강화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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